우리의 본질은 빛입니다

알파 포토스튜디오는 미니멀 라이트톤으로 브랜드와 인물의 결을 드러냅니다. 라이트 하나, 라인 하나에도 이유가 있습니다.

알파 포토스튜디오의 미니멀 라이트톤 시그니처 공간 전경
시그니처 화이트 사이클로라마와 소프트 라이트
2016
설립
1,200+
프로젝트
98%
재의뢰율
3
촬영 존

오픈스튜디오 D-타이머

곧 시작됩니다…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2016 출발

알파의 시작

한남동 작은 공간에서 자연광과 라이트의 균형을 탐구하며 출발했습니다.

2016년 한남동 작은 스튜디오 첫날 모습
2018 확장

시그니처 톤 정립

라이트 톤과 로우 콘트라스트의 조합으로 브랜드 룩을 확립했습니다.

2018년 시그니처 라이트톤 세팅 디테일
2020 도약

브랜드 캠페인 참여

패션/뷰티 캠페인을 통해 라이트의 언어를 더 넓게 전했습니다.

2020년 패션/뷰티 캠페인 비하인드 씬
2022 공간

새 공간 오픈

3개의 촬영 존과 컨트롤 룸으로 워크플로우를 재설계했습니다.

2022년 새로운 공간 전경과 컨트롤 룸
2024 현재

알파 라이트랩

스킨 톤 재현성 실험과 환경 친화 장비 전환을 진행 중입니다.

2024년 라이트랩 스킨톤 실험 장면

키보드 ←/→ 로 탐색할 수 있어요.

가치/미션

본질을 비추다

불필요한 것을 비워 대상의 본질을 빛으로 드러냅니다.

톤의 일관성

채널과 캠페인 전반에 일관된 라이트톤을 구축합니다.

지속 가능한 스튜디오

에너지 효율 장비와 리사이클 소품을 지향합니다.

스튜디오 디렉터 프로필 사진

김다은 Studio Director

톤 전략/아트 디렉션

라이팅 테크니션 프로필 사진

박준호 Lighting

세팅/콘트롤

리터치 아티스트 프로필 사진

이서윤 Retouch

컬러/리터치

프로듀서 프로필 사진

최민석 Producer

프로세스/클라이언트

공간

화이트 사이클로라마 공간
클라이언트 라운지 전경
라이팅 룸과 장비 보관

프로젝트 상담이 필요하신가요?

브리프를 보내주시면 24시간 내 1차 라이트 플랜을 제안드립니다.

010-3948-5627

Alpha Values

가치와 미션을 실제 프로세스에 연결합니다.

Light-first Workflow

프리프로덕션 단계에서 라이트 플랜을 수립하고, 세트/소품은 빛에 맞춥니다.

Color Discipline

캘리브레이션, 참조 보정, LUT 관리로 톤의 일관성을 담보합니다.

Sustainable Studio

LED 전환, 배터리 공유, 소품 재사용으로 환경 부담을 줄입니다.

팀 소개

프로젝트마다 코어팀이 전 과정을 동행합니다.

김다은 Studio Director

브리프 구조화, 룩북/캠페인 룩 정의, 크리에이티브 감독.

박준호 Lighting

라이트 플랜, 플래그/디퓨전/리플렉터 콘트롤과 현장 운영.

이서윤 Retouch

색관리 파이프라인, 스킨톤 매칭, 하이엔드 리터치.

최민석 Producer

일정/예산, 커뮤니케이션, 현장 안전과 만족도 관리.

갤러리 이미지
화이트 사이클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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